동의대, 상해 파견 글로벌 환경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승환 / 2019-07-02 15:02:25
중국 상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및 환경정화 활동 진행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일 자연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중국 상해에 파견할 ‘제23기 글로벌 환경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동의대는 매년 하계방학 기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 글로벌봉사단 30여명을 파견하여 교육프로그램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상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글로벌 환경봉사단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에 파견하는 제23기 글로벌봉사단은 학생 103명과 교직원 4명 등 모두 10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7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상해 독립운동 사적지인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인 노신공원(구 홍구공원) △상해임시정부 청사 △자싱(가흥) 지역 김구 선생 피난처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되었던 만국공묘(송경령공원) 등을 방문해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동의대 김철민 학생복지처장은 발대식 격려사에서 “글로벌 환경봉사단 활동은 역사에 대한 관심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학교 대표로 파견되는 만큼 현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안전하게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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