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2019년 ATRI 춘계 학술세미나' 개최

임지연 / 2019-06-23 17:05:06
'중독자 가족의 사례개입'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소장 김혜선)는 지난 21일 삼척캠퍼스 강의동 시청각실에서 ‘중독자 가족의 사례개입’을 주제로 ‘2019년 ATRI 춘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독전문가 5명과 중독자 가족 8명을 초빙해 세미나의 전문성과 현실성을 높였고, 참가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4개조로 나눠 집단토의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했다.


서울, 경기, 포항, 고성, 강릉, 삼척, 동해, 정선, 태백 등에서 참석한 현장 전문가들은 중독자 가족의 욕구에 대한 새로운 시각, 사례관리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계기와 중독자 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가족의 개입이 뤄져야 됨을 기조강연과 집단토의를 통해 깨닫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연구소는 중독 회복기관인 문경회복센터·회복아카데미, 회정치료공동체와 MOU를 체결해 연구소의 임상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2019년 ATRI 춘계 학술세미나: 중독자 가족의 사례관리’는 소방방재학부 백민호 교수, 레저스포츠학과 김진국 교수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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