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오혜민 / 2019-03-20 11:10:24
뿌리기술이 집적된 노후 산업단지에 첨단산업 인력 양성 기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는 2019년 산업단지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양성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이 필요한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을 반영해 대표 공정 스마트랩을 구축하고 선도 교육을 위한 거점형 대학기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기산학융합본부와 ㈜유진하이텍, ㈜대성화스너 등 20개의 참여기업과 지멘스 등 70여 개 협력기업이 사업에 함께한다.


▲산업단지 특화업종 대상 실증형 스마트랩 1개소 ▲R&D형 스마트랩 2개소(생산공정기술, 핵심요소기술) ▲4대 직무/5대 기술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등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기대 효과로는 ▲스마트 제조혁신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및 재배치 ▲산업단지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선도 교육체계 확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운영시스템 구축 등이다.


산업단지 특화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산기대는 학생 위주의 비재직자 교육을 전담하고 참여 기관인 경기산학융합본부는 협력 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총 400여 명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배유석 산기대 사업 총괄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운영시스템에 기반 구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재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해연도 사업비 27.5억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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