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 입교식

신영경 / 2019-03-12 18:17:21
3주간 합숙과정으로 진행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12일 본관 시청각실에서 교육생 21명과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을 위한 귀농교육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은 12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합숙과정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정착설계, 농업경영, 품목이해, 재배실습, 농기계실습, 선도농가방문 등 귀농 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 이후, 평생교육원 귀농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귀농·귀촌 준비 과정’은 총 3가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203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청년창업농 창업 준비 과정(5/28-6/14)' ▲40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전직창업농 창업 준비 과정(2차:7/9-7/26)' ▲전 연령대의 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귀촌 준비 과정(1차:4/22-4/26, 2차:9/2-9/6)'이다.


각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2019 귀농·귀촌 준비과정’의 상세 모집 요강은 연암대 귀농지원센터 홈페이지(http://refarm.yonam.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 메일과 전화(조은정, ejcho@yonam.ac.kr, 041-580-5516)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육근열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귀농·귀촌교육과 관련해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연암대에서 3주간 합숙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영농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자신감을 갖추길 바란다. 예비 창업농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위해 학교는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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