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동원 총장, 개강 첫날 ‘소통 넘어 공감’

오혜민 / 2019-03-04 15:32:23
이른 아침 등굣길 구성원에 5000명분 간식 나눔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이 개강 첫날부터 학생 등 구성원들과 긴밀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호응을 얻었다.


김 총장은 개강을 맞은 4일 이른 아침부터 보직자들과 함께 교문 앞에 나서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5000명분의 빵과 음료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긴 방학을 끝내고 1학기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 학생과 교직원들은 간식과 함께 서로 덕담을 주고받았다.


김동원 총장은 “취임 후 맞는 첫 개강에 학생들과 따뜻한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고 소통하기 위해 나섰다”며 “앞으로 학생 식당이나 실험실, 강의실 등을 상시적으로 찾아 다양한 구성원들을 만날 계획이며 소통을 넘어 공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개강맞이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전북대 전통으로 수년 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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