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체리혜리 등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협력해 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 교류에 나선다.
재단은 26일 베트남 호치민시 1군에 위치한 베트남 거점 세종학당에서 CJ ENM(대표 허민회)과 베트남 지역 한국어·한국문화 홍보 및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거점 세종학당은 재단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베트남 지역 본부로 베트남 내 14개 세종학당을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CJ ENM은 베트남 거점 세종학당 내 창작 스튜디오를 설립‧운영하며 한국문화 콘텐츠 보급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창작 스튜디오는 베트남 거점 세종학당 내 설치되며 무상으로 운영된다. 재단과 CJ ENM은 체리혜리 등 CJ ENM DIA TV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창작 스튜디오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정기적 한국문화 행사와 병행해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팬 미팅도 계획하고 있다.
강현화 재단 이사장은 “재단과 CJ ENM이 힘을 합쳐 베트남 거점 세종학당을 베트남 내 한국문화 홍보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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