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시작, 건국대와 함께해요!”

임지연 / 2019-02-25 09:36:48
[우리 대학이 최고]건국대학교

진로 방향성 잡아주는 강의 통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미래 설계 지원
전과 성적 제한 규정·수료학점 기준 폐지…자유롭게 원하는 전공 학과 선택 가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최고 혁신 대학’으로 탈바꿈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온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2016년 프라임사업 선정 이후 물적·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수요에 부합하는 학사구조 개편, 교육환경·인프라 개선 등을 진행해 인문학적 가치 기반산업수요분야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저널>이 건국대 홍보대사 ‘건우건희’로 활동 중인 임성환 씨와 강민주 씨를 만나 건국대에 입학하게 된 계기, 타 대학과의 차별점, 장점 등에 대해 들어봤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임성환(이하 임):
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시스템생명공학과 18학번 임성환입니다.


강민주(이하 강): 저는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줄기세포재생공학과 18학번 강민주입니다.


입시에서 건국대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임: 저는 생명과학에 흥미가 있어 고등학교 때 여러 대학의 생명과학 관련 학과들을 찾아봤었습니다. 그러던 중 건국대에만 10개가 넘는 생명과학 관련 학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생명과학 관련 학과가 이렇게 많이 개설될 정도로 관심있는 대학이라면 배울 것도 많고, 체계적으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겠다고 생각해서 건국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강: 저도 생물을 좋아해서 생물 관련 학과를 많이 찾아보았는데요, 줄기세포재생공학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건국대에만 개설돼 있는 학과라 관심이 갔습니다. 또 건국대가 프라임사업에 선정될 정도로 역량 있는 대학이고,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고 해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Tip 건국대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융합과학기술 메카인 KU융합과학기술원(KIT)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KIT는 교육부 산업수요 맞춤형사업(PRIME사업)의 대표대학으로, 바이오계열 4개, 공학계열 4개 등 총 8개 선도 학과로 구성됐다.
바이오계열로는 ▲줄기세포재생공학 ▲의생명공학 ▲시스템생명공학 ▲융합생명공학 등 4개 학과가 있으며, 공학계열은 ▲미래에너지공학 ▲스마트운행체공학 ▲스마트ICT융합공학 ▲화장품공학 등 4개 학과가 있다.


타 대학과는 차별화된 건국대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임: 저는 건국대의 대내외적 평가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건국대는 2018년 QS 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00대·국내 20대 대학에 오르고, 2014년 이후 5년 연속 창업 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2018년 새로 선정돼 SW관련 교육, 실습 환경이 확대된 것도 장점이자 강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강: 저는 평지로 이뤄진 서울캠퍼스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또 주변에 영화관, 맛의 거리 등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스라밸(스터디와 라이프의 밸런스)에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비전공자가 다른 전공 영역을 단기간 집중적으로 이수할 수 있는 ‘마이크로 레슨’이 신설됐습니다. 이 과목은 1학점 15시간 강의를 준수하되 수업 기간을 4주로 축소해 운영하는 새로운 형식의 교양인데, 학생이 학기 중 일정 기간을 선택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겁니다. 보다 넒은 분야의 학문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학 · 복지제도는 어떻게 마련돼 있나요?
임: 교내 장학으로는 건국대의 교시인 ‘성신의’를 딴 성적우수장학금 성조, 신조, 의조가 있습니다. 그 외에 근로장학으로는 교내에서 또래 상담자로 선발되면 받을 수 있는 ‘또래상담장학’, 외국인 유학생의 멘토로 활동하면 받는 ‘멘토장학’ 등이 있습니다.


강: 건물마다 여학생 휴게실, 구급상자가 배치돼 있어 휴식이 필요할 때나 급하게 약이 필요한 경우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또 건국대병원은 재학생 할인이 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내 K-cube, 커리어 라운지 등 첨단 학습 공간이 생겼습니다. 이 곳은 1인 미디어 촬영 시설, 무선화면 공유기,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문제 기반 학습과 첨단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매월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가상현실 시스템, VR 프로그램, 3D 프린터와 스캐너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모든 재학생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진로를 결정하고 방향을 잡아 나가는데 학교에서 도움을 준 부분이 있다면?
임: 저희는 1학년 때 의무적으로 ‘CMS(Career Master Start-up)진로탐색’ 수업을 듣도록 돼있는데, 이 수업을 통해 역량검사를 받을 수 있고 학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수님과 상담을 꼭 하도록 프로그램이 짜여 있어 본인이 속한 학과 교수님과 상담을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이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2019학년도부터는 수업 이름이 ‘CSP(Career Success Program)진로탐색’으로 바뀌어 운영합니다.


강: ‘CMS’ 외에도 ‘진로설계와 직업탐색’, ‘외국계기업취업실전전략’, ‘면접과 PT스피치실습’ 등 학년마다 진로 방향성을 잡아주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의를 개설해 재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줍니다.


‘PLUS 학기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학기제는 대학의 기본적인 학기제인 ‘8학기제’를 포함해 ‘현장실습 2+1학기제’, ‘7+1 자기설계학기제’ 등 다양한 학기 제도를 학생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저는 기회가 된다면 ‘7+1 자기설계학기제’를 해보고 싶습니다. 학생이 학기 중에 외부에서 창업·취업 관련 활동을 하면 학점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학점은 물론, 경험을 쌓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ip 건국대는 전공 학과간 벽을 허물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을 넓혀주기 위해 2019학년도 1학기부터 학생이 전과(轉科)를 원할 경우 성적 제한 규정과 수료학점 기준을 모두 폐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재학 기간 중 보다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전공 학과를 선택해 전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또 각 진급 학년별로 1학기 수강을 초과한 학생들도 전과가 가능하다. 단, 성적이 부여된 학기수를 기준으로 하며 등록 후 휴학과 같이 성적이 없는 학기는 제외한다. 전과 모집정원은 2학년의 경우 입학정원의 최대 20% 범위 이내, 3학년과 4학년의 경우 전년도 2학년과 3학년의 전과 잔여인원을 모집한다.


건국대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임: 건국대에는 다양한 진로 및 봉사 관련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리고 한 학문을 세분화한 학과 개편과 자유로운 전과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줌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확립하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혼란을 느끼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건국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으며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강: 저도 건국대가 학생들이 공부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진로, 봉사 프로그램 이외에도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계획성 있게, 체계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입학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인생의 시작입니다. 그만큼 대학 시절은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꿈들을 건국대에서 함께 차근차근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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