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오늘과 내일의 학교(이하 오내학교)가 오는 2월 16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제2회 오늘과내일의학교 경남 교육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내학교는 공교육 교사를 중심으로 교육전문가와 함께 유익한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연구하는 전국적인 학술단체다. 강의 나눔, 저서 집필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내용을 제공하는 교육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경남 교육콘서트 1부에서는 오내학교의 핵심 콘텐츠인 진로뒷담화(이유경), 진학뒷담화(정동완), 미래뒷담화(윤성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모두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숨겨왔던 뒷담화를 기분 좋게 풀어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부에서는 강선아, 이유경, 정동완, 윤성혜 등 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의 고민을 쌍방향으로 풀어볼 예정이다. 진행은 안혜숙 수석교사가 맡았다.
오내학교 교육콘서트는 앞으로 부산, 대구, 대전, 강원 등 정보의 격차가 있는 소외된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오내학교 정동완 회장은 “좋은 정보가 많은데 나누지 못해서 잘 모르는 학부모, 학생들이 너무 많다. 우리의 목표는 교육의 상향평준화다. 부디 이런 자리에 오셔서 많은 정보를 그저 가져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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