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미래포럼·지능정보산업협회, '4차 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 개최

임지연 / 2019-02-07 10:11:16
KAIST 신성철 총장,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성공방정식' 주제 기조강연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판교미래포럼(회장 곽덕훈)·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허일규) 공동 주최하고, KAIST(총장 신성철) 산학협력단·경기도경제과학 진흥원·KAIST 기계지능및로봇공학다기관지원연구단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4차 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4차 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찬열 의원(바른미래당), 김학도 중기벤처부 차관 등 정·관계인사와 산·학·연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AI 관련기술의 R&D 현황을 살펴보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산업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조성, 관련기업 간 최신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AI 기술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산업생태계를 재편할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체계의 확립과 산·학·연을 포함한 정·관계 간 상호 밀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럼은 ▲발달학습(Development Learning) 및 정서지능(황성주·조성호 교수) ▲평생학습(Lifelong Learning) 및 최적화 알고리즘(김준모·윤세영 교수) ▲신개념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이상완·정송 교수) ▲지능 대화 에이전트 및 딥러닝 시각기술(이수영·권인소 교수) 등 4개 세션을 통해 KAIST 교수진 연구내용이 발표된다. 또 IoT&로봇통합시스템 및 학습알고리즘 등 총 20여 개 첨단 AI 관련기술이 포스터 세션을 통해 각각 소개된다.


이와 함께 KAIST AI 기술이전 상담 및 포스닥(Post-Doc·박사후 과정) 인력지원 상담도 진행된다.


오후에는 신성철 KAIST 총장이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태유 서울대 교수와 김종환 KAIST 공과대학장이 각각 ‘4차 산업혁명과 패권의 비밀’,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토론과 청중 Q&A 시간에는 고경철 KAIST 연구교수를 좌장으로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김지원 과기정통부 AI정책팀장·명현 KAIST 교수·송세경 한국SW·ICT총연합회 산업혁신위원장·강용성 와이즈넛 대표·고영회 前 대한변리사회 회장·이경전 경희대 교수·김혜영 시니어벤처협회 창업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AI 융합혁신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국가정책 수립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특별행사로 KAIST가 그동안 연구해 온 AI 기술성과는 물론 지능정보산업협회 회원사를 포함해 ㈜ATEC, ㈜와이즈넛 등이 참여하는 ‘AI기술/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4차 산업혁명과 AI 대한민국’ 포럼에 참석을 원하거나 부스 참여를 통해 AI 관련기술 또는 제품전시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지능정보산업협회 홈페이지(http://www.k-ai.or.kr/)를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사전등록을 하는 참가자들에 한해 무료이며 현장 등록은 2만 원이다.


행사 기술발표회는 042-350-8877, KAIST AI 기술이전 상담은 031-786-10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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