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2006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대학 등 지역 내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촉진 및 직업능력개발 등을 시행한다.
가톨릭상지대는 이번 지원사업에 안동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경북 북부 지역 환경에 적합한 양봉산업을 재활성화시키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양봉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양봉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안동지역의 중장년층 및 양봉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20명을 모집해 3월부터 6월까지 양봉 전문 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창업 특화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미취업자 및 취약계층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직업교육과정으로 '양봉명품화창업과정'을 운영해 61명을 취·창업시킴으로써 양봉산업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 등의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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