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가 24일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김양현 삼원산업 회장에게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김양현 회장은 1956년 행정학과 입학해 1960년 졸업 후 태암상사(주) 대표이사와 서호산업(주)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삼원산업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졸업 후 60년 동안 변함없는 모교 사랑으로 행정학과 발전을 위한 기금 및 글로벌인재양성 장학금, 대강당 리모델링을 위한 거액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또한 행정고시 후원회, 행정학과 56학번 장학회인 '석정회' 등을 오랫동안 이끌며 우수한 법조계 인재를 육성하는데 기여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그 뜻을 따라갈 후배들을 위해 길을 개척한 회장님의 뛰어난 리더십에 감사드린다. 모든 고려대 가족은 그 길을 가슴 속에 영원히 새기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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