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학생들, 스마트카 전문가 길 첫걸음

오혜민 / 2019-01-24 15:03:59
스마트자동차공학전공 학생들, ‘2019 도쿄 자율주행전시회’ 참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전자공학부 스마트자동차공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2019 도쿄 자율주행전시회(2019 AUTOMOTIVE WORLD)’에 참관했다.


박람회 및 기업탐방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전자공학부 박태형 교수의 인솔로 8명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탐방은 현지 자동차 관련 기업 탐방을 통해 관련 분야의 벤치마킹을 꾀하고 글로벌 박람회 탐방을 통해 전기, 전자, 기계, IT, 설비, 계측, 반도체, 자동차, 로봇 등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전공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에 참관한 스마트카자동차전공 학생들은 세계 자율주행자동차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기술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웠다. 지난 16일에는 일본의 자동차 회사 닛산의 엔진 공장인 닛산 요코하마 공장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일본의 세계적 엔진 제조 공정기술을 확인하며 국제 감각을 배양하고 전공분야 역량을 강화했다.


박태형 교수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카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전세계적으로 스마트카 기술의 흐름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꿈꾸는 미래 기술을 개발하는데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도쿄 자율주행전시회는 혼다, 닛산, 파나소닉 등 총 28개국‧지역에서 1063사가 참가하고 3만 7567명이 참관한 세계 최대 첨단 자동차 기술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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