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무역·물류 사무직 희망학생 베트남 파견

김등대 / 2019-01-24 11:30:40
학생 15명,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서 '맞춤형 교육' 예정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가 베트남 '무역·물류 사무직과정'에 선발된 학생 15명을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 파견해 어학연수, 문화교육, 취업연계 멘토링을 실시한다. 교육은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참가한 이들은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에서 베트남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한 집중교육과 베트남의 에티켓 및 음식문화, 현지 적응을 위한 취업 연계 멘토링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에 선발된 15명의 학생은 2018년 하반기부터 대학 내의 어학교육을 비롯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 연수에 드는 모든 비용은 청해진사업에서 지원받아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개인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연수에 참가한 김현석 씨는 "이번 연수를 통해 베트남어 실력 향상은 물론 베트남 취업에도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외대 관계자는 "해외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워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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