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사랑에', 엘살바도르 국립대와 업무협약

임지연 / 2019-01-22 15:35:33
단원들의 마음 모은 장학기금도 기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사범대 해외교육봉사단 '한사랑에'(한국 엘살바도르 해외교육봉사단)'가 지난 18일(현지시각, 금)에 엘살바도르 국립대(총장 ROGER ARIAS)와 MOU를 맺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대표로 한재영 한사랑에 단장(화학교육과 교수), 지구과학교육과 김형범 교수와 한사랑에 단원들이 참석했고, 엘살바도르 국립대 측에서는 로제르 아리아스 총장, 리카르도 까메로 인문대학장, 이베트 엔트리케스 언어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앞으로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또한 이 날 봉사단은 예산을 절약하고 단원들이 모금해 마련한 발전기금 1000달러를 엘살바도르 국립대학에 기부, 양 대학 간 상호교류에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환영식 행사에서 엘살바도르 국립대 학생들은 전통 노래와 춤으로 봉사단을 맞이했으며, 한사랑에 봉사단원들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슈퍼주니어 등의 춤을 선보이며 양국 간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사랑에는 5주간 엘살바도르에서 머물며 현지 초·중·고교에서 수학, 과학, IT, 한국문화 등 실제 수업을 진행하며 교육봉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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