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포항수학연구소(PMI)는 최윤성 교수의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역삼동 신라스테이에서 제 14회 일주(一洲)수학학교를 개최했다.
일주(一洲)학술문화재단과 포항수학연구소 'L-함수 연구실'의 지원으로 개최된 일주수학학교는 ‘바나흐 공간과 관련 연구주제들(Banach Spaces and Related Topics)’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국내외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과 교수들이 격의 없이 토론하는 ‘개방학교’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학분야의 저명 국제학술지인 JMAA의 주편집인 아론 교수, 독일 올덴부르크 대학 데판트 교수, 우크라이나 하르키프 국립대학 카데츠 교수, 충북대 김선광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함수해석학의 첨단 연구주제를 소개하고 관련 연구문제를 집중적으로 토의했다.
POSTECH 포항수학연구소는 “함수해석학 분야의 최신 주요 연구주제를 일주수학학교에서 집중적으로 토의하는 과정을 통해 연구자 세대 간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국내의 젊은 연구그룹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