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광운대·경기대와 정보소외지역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실시

임지연 / 2019-01-09 10:47:32
경기지역 내 농어촌지역 고등학생 70여 명 참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입학처(처장 오세원)는 지난 8일 광운대에서 광운대, 경기대와 함께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모의면접은 상명대, 광운대, 경기대가 공동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보소외지역 학생부종합 모의면접’의 일환으로, 경기지역 내 농어촌지역 고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했다.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고등학생이 15분간 실제 면접고사와 비슷한 형태의 모의면접고사 후 피드백 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각 대학 입학담당자의 입학설명회와 대학생 선배들의 전공에 대한 정보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학생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교육적 혜택이 부족한 정보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건전하고 효율적인 입시준비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일은 경남 통영 충렬여고에서 경남지역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2017년에도 강원도 영월군, 제주도 대정읍, 충청남도 태안군 등 교육적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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