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 'UNGC' 가입

신영경 / 2019-01-08 17:53:02
사회적 가치 창출 위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SR) 본격 추진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가 경기도 소재 대학 최초로 조직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1999년 코피아난 전 UN사무총장의 제안으로 조직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지와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발족한 세계 최대의 국제협약이다. 전 세계 160개국 1만 2000여 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하고 있다.


신한대는 UNGC 가입에 따라 앞으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대 분야에 걸친 UNGC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 계획과 성과를 담은 참여보고서를 정기적으로 UNGC에 제출하게 된다.


서갑원 총장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요구와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UNGC에 가입했다”며 “유엔글로벌콤팩트 원칙을 대학의 전략, 문화·업무 등에 통합적으로 반영해 글로벌 수준의 사회적 책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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