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률 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 광운대에 발전기금 1250만 원 기탁

임지연 / 2019-01-04 16:03:47
2009년부터 광운대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브랜드 관련 강의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상률 유나이티드브랜드 대표가 4일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총장실에서 ‘경영학부 장학금’으로 총 12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상률 대표는 2009년부터 광운대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브랜드 관련 강의를 해오고 있다.


김상률 대표는 브랜드 전문가로 유나이티드브랜드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유나이티드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회사로 삼성, CJ, SK, KT, 한화, 롯데, KT&G 등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 매니지먼트,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디자인 분야에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많은 기업들에게 브랜드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역서로는 <뉴패러다임 브랜드매니지먼트>(김앤김북스), <브랜드 처방법>(커뮤니케이션북스)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브랜드 네이밍>(랜덤하우스코리아) 등이 있다.


김 대표는 “약 10년간 광운대에서 강의를 하면서 만났던 광운대 학생들의 열정적인 태도가 인상깊었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광운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은 “광운대를 묵묵히 지켜봐 주시며 응원해주시는 기부자님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광운대가 좀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성장해나가는 광운대 학생들과 광운대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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