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유민성) 주관 ‘전국대학연합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7개 대학, 8개 팀 15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국대학연합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하는 대학으로는 회장교인 명지대를 비롯해 서울여대, 경희대, 동덕여대, 동국대, 원광대, 국민대가 있다. 봉사지역은 라오스 우돔싸이 성(도) 떰싸이(라오스 성 낙후 지역) 등이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전국지역대학연합 해외봉사프로그램 모범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라오스 현지 학교 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가능한 해외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는 1차 활동팀과 2차 활동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활동팀은 명지대(인문), 경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로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2차 활동팀은 명지대(자연), 국민대, 동국대, 원광대로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노력봉사(교사신축)와 교육봉사 및 문화교류로 나눠 진행한다. 노력봉사로는 본관과 기숙사 신축공사, 건물 내부 페인트칠, 주변 환경 정리 등으로 이뤄지며, 교육봉사 및 문화교류는 각종 전공학문연계성 교육 및 K-pop, 태권도, 놀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유민성(명지대 학생복지봉사팀) 회장은 “이번 봉사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라오스에 교사신축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에 힘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7개 대학이 힘을 합쳐 하는 봉사인 만큼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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