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지난 3일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 5.92대 1을 기록했다.
서원대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전체 369명(정원내 기준) 모집에 2183명이 지원해 5.9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년대비 대폭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패션의류학과로 4명 모집에 45명이 지원해 1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레저스포츠학과가 10.43대 1, 정보통신공학과와 음악교육과가 10대 1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환경공학과 9.73대 1, 컴퓨터공학과 9.57대 1, 건축학과 9.17대 1을 기록하는 등 사범대학을 제외한 다수의 일반학과가 작년보다 상승한 경쟁률을 보였다.
김영미 입학학생처장은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고, 여러 정부 지원 사업을 운영해 지역명문사학으로 도약한데다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경쟁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면접고사 및 실기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 발표 결과는 29일 서원대 입학 홈페이지(www.seowon.ac.kr/web/ip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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