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유병진 총장 "MJU 2025 통해 내실 더욱 견고히 다질 것"

임지연 / 2019-01-02 13:10:58
2019년 신년예배 및 제11대 총장 취임예식 거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명지대학교 유병진 총장이 2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년 신년예배 및 제11대 총장 취임예식’에서 명지대 교직원, 재학생,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재취임했다.


제11대 명지대 총장으로 취임한 유병진 총장은 취임사에서 재선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임기를 시작할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린다. 교수님들이 교육과 연구에 전념하고 학생들이 면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 총장은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중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단기적인 당면과제를 밝혔다. 당면과제 두 가지로는 캠퍼스 환경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의 철저한 대비를 꼽았으며, 이와 함께 ‘믿음의 대학, 믿을 수 있는 인재’를 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사회에 공헌하는 연구와 산학협력 강화 △사랑과 창조의 명지브랜드 확립 등 3대 발전목표와 교육, 연구·산학, 국제화, 대학경영, 브랜드 등 5대 분야에 걸친 중장기적인 전략을 담고 있는 MJU 2025를 언급했다. 이를 통해 내실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다.


유 총장은 1952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고와 명지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롱아일랜드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교토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관동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 명지대 총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단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고문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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