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스타트업 육성프로젝트 'K-Unicorn Club' 3기 영문 발표회 성료

임지연 / 2019-01-02 10:58:47
예비 K-Unicorn Club 내 9개 팀 아이템 발표, 질의·응답 등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 이하 산기대) 창업지원단은 2018년 12월 14일과 26일 2차에 걸쳐 기술혁신파크(TIP) 3층에서 ‘2018년도 3기 K-Unicorn Club 영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예비 K-Unicorn Club 내 9개 팀의 아이템 발표와 질의·응답 및 피드백 순으로 진행됐다.


K-Unicorn Club이란 산기대 출신 학생의 창업기업을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예비 K-Unicorn Club 9팀 중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참가의 의지, 참가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너와 나의 킥보드’ 아이템으로 이번 발표에 참여한 MVP 팀 조수호(메카트로닉스공학과 13, MVP 팀장) 씨는 “외국 투자자에게 사업 아이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준비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규현(신소재 공학과 13, MVP팀원) 씨는 “본인의 의견과 타인의 의견의 차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배우게 됐다”며 “K-Unicorn Club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사업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산기대는 2017년부터 실리콘밸리 창업연수 과정을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2018년 최종 선발된 15명의 K-Unicom Club은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창업연수 자격이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K-Unicom Club 학생은 ▲창업교육(실리콘밸리 내 Unicorn Club 기업 및 인큐베이터센터 방문, 멘토링, 샌프란시스코 이문화 체험) ▲투자 유치(피칭 멘토링 실시, 실제 투자유치 지원)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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