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018년도 우수 급식소 시상식' 개최

임지연 / 2018-12-21 14:40:51
총 43개 기관 선정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가 위탁 운영하는 ‘안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피재은, 이하 안양시센터)가 ‘2018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양대 아름다운 리더홀에서 치러진 이번 시상은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수준 향상과 자발적 개선의지를 독려하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요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우수급식소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지도 점수 △대상별 집합교육과 센터 참여도 △‘삼삼하게 건강더하기’와 ‘Safe Kitchen 4’ 특화사업의 적정염도 준수와 염도 측정 횟수 △2U Project 참여 횟수 등을 평가해 선별한 결과, 총 43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급식소로 선정된 한 기관의 원장은 “순회방문지도 뿐만 아니라 집합교육과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며 “우수급식소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센터’는 안양대 식품영양학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3년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약 3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성과보고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안양지역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안양시센터’는 피재은 센터장(식품영양학과 교수)을 중심으로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 21조에 의거해 설치 운영되면서 현재 18명의 전문 영양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식품위생법상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500여 개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지원한다.


또 ‘안양시센터’는 △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대상별 방문교육 △IPTV사업 △해피레터 △세이프 키친 I, II, III, IV △삼삼하게 건강더하기 △당당하게 건강더하기 등의 특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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