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동국대서 '신용관리 꿀팁' 특강

임지연 / 2018-12-17 14:54:06
대학생 위한 실질적인 신용관리 방법 소개해 호응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동문이자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3일 동국대 혜화관 고순청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위한 신용관리 꿀팁’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계문 원장은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대출 이자율과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나갈 주역에게 금융 이해력과 신용관리 습관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생 청년 햇살론(대학생 및 29세 이하 청년층이 1금융권 은행에서 생활자금대출 또는 고금리 전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을 소개하며 제도를 활용한 신용등급 관리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SNS 불법대출 금용사기 유의, 저축습관 기르기, 주택청약통장 개설하기 등 대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신용관리 방법을 소개해 참석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동국대 강혜림(불교학부 16학번) 씨는 “시중 은행의 대학생 우대금리 저축 통장 등 대학생 신용관리와 관련된 사항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동국대 이관제 대외부총장이 담당하는 일반교양 <산악인 박영석의 탐험과 도전> 수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편 이계문 동문은 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과 재무전공 박사를 수료했다. 기획재정부 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에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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