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 취업·창업에 강한 대학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지난 112년간 인성교육에 기초한 확고한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해 왔다. 최근에는 ‘미션(Mission), 비전(Vision), 열정(Passion)을 갖춘 MVP 인재양성’을 교육목표로 고도화하고 명실상부한 MVP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울권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신규 선정되면서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에만 8개의 정부지원 사업을 수주하는 결실을 맺었고, 이러한 성과는 재학생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해 취업과 창업을 통합 지원하는 대학일자리본부를 새롭게 출범했다. 그간 분리 운영되던 취업진로지원센터와 창업지원단의 업무를 일원화해 확대 개편한 조직.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학생회관으로의 사무실 통합 이전을 최근 마무리하고,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청년실업 돌파구로 ‘해외취업’ 주목…
‘K-Move 스쿨’ 전원 美 취업
삼육대는 꽉 막힌 국내 고용시장의 돌파구로 ‘해외취업’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면서 재학생들의 취업 기회가 더욱 확대되는 등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최근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로는 20여 명의 학생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킨 ‘K-Move 스쿨(해외 취업연수 프로그램)’ 사업이 있다.
‘K-Move 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우수기업을 매칭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 과정’이라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자상거래, 인터넷비즈니스, IT연계교육 등 직무교육 360시간과 어학교육 300시간 등 총 660시간의 연수과정을 통해 현지 수요중심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길러냈다.
그 결과 1기 수료자 17명 전원이 슈피겐(Spigen), 바이넥스(BINEX), 델리스(Delice), 바닐라몽키(VANILLA MONKEY) 등 미국 내 우량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남은 연수를 마친 후 순차적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매년 하계 및 동계방학 기간 진행하는 ‘해외 SU秀인턴십’ 등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한다. 미국 내 동문조직과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미주 전역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등 현지 취업처 확보와 검증에도 주력하고 있다.
‘3D프린팅 교육’ 설계부터 창업까지 로드맵 제시
삼육대는 재학생 진로지도의 또 다른 한 축으로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정된 일자리를 넘어 혁신적인 창업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다. 창업교육 기능을 총괄 지원하는 전담조직인 창업지원단을 꾸리고, 교내 창업분위기 확산과 재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U-StartUp 창업오디션’은 삼육대의 대표적인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일종의 창업경진대회로, 기존 경진대회가 단순 아이디어나 보유 기술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데 그치는 것과는 달리, 시장타당성 분석을 평가요소에 반영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창업오디션에는 무려 36개 팀이 참가해 반짝이는 창업 아이디어를 겨뤘다.
‘내가 만드는 아이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3D프린팅 실무교육도 교내 (예비)창업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다. 3주 40시간 동안 아이디어 구상단계부터 3D 디자인(설계), 시제품 제작, 구현, 양산 그리고 정부지원 활용방법까지 관련 스킬로 창업까지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최근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설계, 제작, 교육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창업교육 인프라를 강화하는 노력도 꾸준하다. 삼육대는 최근 창업보육센터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쳤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8 창업보육센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지원금 8800만 원과 대학의 대응자금 8600만 원 등 총 1억 7400만 원의 사업추진 예산을 투입했다. 노후 된 냉난방 시스템을 교체하고 회의실, 미팅룸, 휴게실 등 실전창업시설을 전면 개선해 보다 쾌적한 창업교육 시설을 구축했다.
정시모집 가·다군 281명 선발…
IT융합공학과·글로벌한국학과 신설
삼육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가’, ‘다’군에서 총 281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도 추가로 선발한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지난해 수능과 실기를 절반씩 반영했지만, 올해는 수능 60%, 실기 40%로 선발한다.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 80%로 지난해와 같다.
수능성적 반영비율은 가군, 다군 모두 동일하다. 국어·수학·영어 중 2개 영역에서 각 40%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사회, 과학)은 상위 1과목을 20% 반영한다.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탐구영역 대체가 가능하다. 영어는 본교 기준 환산 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6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전 학과(부)에서 한국사 3등급 이상 지원자에게는 총점 1점을 가산해준다.
삼육대는 문과와 이과의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간호학과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메카트로닉스공학부 △IT융합공학과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취득 점수의 10%를 가산하여 성적을 산출한다.
신설학과도 있다. 2019학년도부터 IT융합공학과와 글로벌한국학과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IT융합공학과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IT융합 산업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글로벌한국학과는 국제적인 한국학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IT융합공학과는 10명(정원 40명), 글로벌한국학과는 5명(정원 20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실기고사는 아트앤디자인학과 1월 7, 8일, 생활체육학과는 1월 10일, 음악학과는 1월 21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월 3일 오후 5시까지 진학어플라이(http://www.jinhakapply.com)에서 실시한다. 서류 제출은 원서접수 시작일부터 1월 4일 오후 5시까지(우체국 소인 인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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