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박물관은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상명대학교 박물관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AC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교육프로그램은 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큐레이터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박물관 아카데미는 ‘미래의 큐레이터를 위한 한국사 미술특강’이란 주제로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경산수화, 복식, 도자, 고려불화, 민화, 목가구에 이르는 한국미술사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삼성미술관 리움의 도슨트(docent)의 전시설명을 듣고 직접 관람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모든 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미술사에 관심이 있었지만 제대로 경험할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회화에서부터 공예까지 다양한 분야의 한국미술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