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와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남세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과학기술 강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27일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국방과학기술 및 방위산업 핵심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협력은 4차 산업혁명과 안보환경 변화 등에 대응할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R&D)의 기반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국방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사업 발굴 및 수행을 통한 공동 R&D 활성화 ▲학술·기술·정보 교류 ▲연구 인력 교류 등에서 서로 협력하게 된다.
세계적 수준의 무기체계와 핵심기술을 개발해 온 국내 유일의 국방과학 전문 연구기관 ADD와 우리나라 과학기술 개발을 선도해 온 대표 연구중심 대학인 한양대의 협력으로 국방과학기술 분야 R&D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장은 “ADD는 국방R&D의 열린 플랫폼으로서 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이 4차 산업혁명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무 한양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양대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방위의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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