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23일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희남) 학대피해 노인들에게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손수 만든 과일바구니 19개를 전달했다.
이날 과일바구니 전달식에는 경인여대 김미량 사회공헌센터장, 교목실 황준 선생, 노인보호전문기관 정희남 관장, 경인여대생이 참석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과일바구니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과일바구니는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전체 학과 학생과 교직원이 정성껏 만들어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대피해 노인들에게 전달돼 더욱 뜻 깊다.
경인여대는 사회봉사 특성화대학으로 국내외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실천과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 김미량 센터장은 “학대받는 어르신에 대해 긴급 상담, 현장조사, 쉼터입소 등 보호조치를 하며 지역사회에서 노인 학대를 예방하고 노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기관에 학생들이 정성껏 손수 만든 과일바구니를 선물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총괄 기획한 경인여대 최영규 목사는 “이번 전달식이 학생들에게 노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아동학대뿐 아니라 노인학대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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