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전북대학교가 중국 금융과 회계 분야 중점 대학인 상해입신회계금융학원(Shanghai Lixin University of Accounting and Finance)과 실질적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 대학은 중국 상해시 관할 공립대학으로, 1928년 개교해 올해 9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전북대와는 2015년 공식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상해입신회계금융학원 당해연(Tang HaiYan) 총장 등 방문단은 지난 21일 전북대를 방문해 학생 교류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속적 교류를 약속했다. 최근 당해연 총장 취임 이후 외연 확장에 나서기 위해 우호 자매대학인 전북대를 찾은 것.
이들은 정성석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을 접견해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했고, 전북대 주요시설과 대학병원, 학생 생활관 등 전북대 주요 시설을 돌아봤다.
당해연 총장은 “총장 취임 후에 첫 방문지로 한국을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우호 자매대학이자 한국 내 최고 명문 대학인 전북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양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동반자 관계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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