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부사관학군단(단장 최인호)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제8차 대학생 보훈스토리 펀 러닝‘에 참여했다.
국가보훈처에서 주최하고 보훈교육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8차 대학생 보훈스토리 펀 러닝은 경기과기대 해군 부사관학군단(40명)과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다. 각 군의 리더로 성장할 부사관후보생들에게 보훈정신계승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통해 애국심과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해군 학군부사관 후보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보훈정신을 함양했다. 아울러 전쟁기념관 및 백범김구기념관의 현장학습과 보훈체험, 조별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인 이회완 중령(당시 참수리357호정 부장)의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튼튼한 안보가 강한 국가를 만든다는 것을 깨우치는 좋은 계기가 됐다.
해군 부사관학군단 박영광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타 부사관학군단과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다"며 "후보생들이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직업군인으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군인정신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