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유재연 교수(언어치료학과) 연구팀이 지난 10일 경기도 루터대에서 열린 ‘제 20회 한국언어치료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재연 교수는 이하나(조선대병원 이비인후과 언어재활사, 언어치료전공 4학기), 김선희(전남대 음악학과) 씨와 함께 ‘성악가의 음성장애지수와 가창음성장애지수 특성’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유재연 교수는 “이번 연구가 성악가의 음성관리에서 음성만족도 평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 학과교수와 학생 30명도 함께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언어치료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한 도전’ 주제로 최신 언어재활 분야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으며 전국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도 진행됐다.
언어치료학과는 2012년부터 재학생을 위한 학술대회, 워크숍, 심포지엄 참여 등 다양한 외부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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