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 ‘전주한지티셔츠 공모전’ 전주협회장상 수여

유재희 / 2018-11-13 10:29:10
‘한국적인 탈의 모양을 형상화’·‘민화와 단청문양을 패션페인팅’ 구현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호남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학과장 김지연)는 전주한옥마을 공예품전시관 문화마당에서 개최된 ‘2018 전주한지티셔츠 공모전’에서 ‘전주패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한지 패션의 실용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3일 열린 ‘전주 한지 티셔츠 공모전’은 ‘2018 한지티셔츠데이 Do! See! 樂 !’이라는 주제로 12개팀 총 95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 전문댄스팀의 댄스공연과 함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호남대 의상디자인학과 학생 20명 2팀이 참여해, 한국적인 탈의 모양을 형상화해 티셔츠에 문양을 넣은 ‘얼’팀(한예서미 씨 등 9명)과 민화와 단청문양을 티셔츠에 패션페인팅 한 ‘휴(休)’팀(강다은 씨 등 11명)이 ‘전주패션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패션디자인공모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독려하여 다양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상디자인학과는 지난 5월 ‘2018 전주한지 문화축제 코스튬플레이 패션쇼’에서도 ‘대상’과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