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지난 8일 서울 세종호텔 3층에서 노건식 사운드리퍼블리카 대표를 초청해 ‘한국 대중음악의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노건식 대표는 K-POP 영국 공연을 기획하고, 한류를 유럽으로 확산시킨 장본인이다. 미국에서 스포츠 의학을 전공했지만, 현재 영국의 양대 스튜디오인 메트로폴리스와 애비로드의 한국법인장을 동시에 맡고 있다. 이들 스튜디오와 한국 스튜디오를 이어주는 것이 그의 일이다.
노 대표는 “K-POP이 해외에서 더욱 사랑받게 하고 싶다”라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건식 대표는 서울 토박이로, 고려대 졸업 후 미국에서 스포츠의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주요 고객은 조용필, 이선희, 이승환, 이소라, 윤종신, 넬, 델리스파이스 등 700여 명이 넘는다. 마스터링 사업을 통해 그는 한국 음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 베스트셀링 음반은 거의 노 대표의 손을 거쳤다.
K-POP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노 대표는 “K-POP 열풍에 힘입어, 이러한 K-POP으로 전 세계가 하나로 되는 일에 전념하고 싶다. 국내 음악이 해외에서 더욱 사랑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내 꿈”이라며 한국 대중음악의 더 큰 비상을 꿈꾸며 포럼을 마쳤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금일 K-POP에 대해 좋은 강의를 해주신 노건식 사운드리퍼블리카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K-POP이 한류의 선도자로써 전 세계에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연구원 이요섭 이사장은 “유튜브를 통해 K-POP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것을 알았다. K-POP이 음반시장 외에 뷰티산업과 패션산업 등 다른 산업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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