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는 지난 12일 한국연구재단-엘스비어(Elsevier) 공동주관하는 '2018 올해의 신진연구자'로 본교 생명과학과 정효성 교수가 10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엘스비어의 학술논문인용 정보인 스코퍼스 DB와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자 정보인 KRI DB를 활용하여 수상자 후보군은 추출했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수장자 10인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자연과학·공학 부문에서는 서재흥 교수(한양대), 왕동환 교수(중앙대), 유창현 교수(이화여대), 정재웅 교수(경희대), 최준일 교수(포항공대), ▲생명과학 부문에서는 김성연 교수(서울대), 정효성 교수(협성대), 제유진 교수(경희대)이고, ▲인문사회 부문에서는 구민정(성균관대), 윤장혁 교수(건국대)이다.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은 “대부분 노벨상 수상들은 30대 후반 이전에 노벨상과 관련된 핵심연구를 시작해 50대에 연구를 완성한다”며 "우수성과를 창출한 국내 신진 연구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협성대 생명과학과 정효성 교수는 “대통령 포닥에 이어 연구재단의 수혜를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추후 합성 화학을 통한 의약학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딩 연구자가 되도록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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