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은 SW중심대학 가치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SW 제작 및 SW 기반 창업에 대학 인식과 저변 확대를 위한 ‘해카톤 및 SW융합기술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조선대 IT융합대학에서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해카톤 2가지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됐다.
SW융합기술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조선대 재학생들이 2~5명으로 팀을 구성해 △앱·웹 △ICT융합 △IOT 등 지식서비스분야의 주제로 진행했다. 수상 팀에게는 대상 100만 원, 금상 70만 원, 은상 50만 원(2팀), 동상 30만 원(3팀), 장려상 10만 원(3팀) 등 총 39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됐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인 해카톤 대회는 다양한 SW를 사용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을 통해 프로토타입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해카톤 대회는 2~5명의 IT융합대학 재학생으로 팀을 구성해 진행됐고 수상 팀에게는 대상 15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 총 39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공모전에 참여한 김계홍 씨는 “별 볼일 없는 줄 알았던 내 아이디어가 잘 가꿔보니 조금은 그럴 듯한 아이디어가 된 것 같아서 졸업 후 미래를 봤다"며 "심사를 해주신 교수님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기도 하고 수정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SW를 가지고 창업이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 선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공모전의 기획과 심사를 담당한 강문수 교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관심과 열정으로 대회에 임한만큼 이번 대회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가 많이 탄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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