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평생교육원이 12일 창원대 경영대학에서 ‘제21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최해범 총장과 전외술 평생교육원장, 안태명 경남여성가족정책관과 수료생 36명, 허미경 경남여성지도자과정협의회 총동창회장, 김덕 창원대 여성지도자회장, 동창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1998년 처음 시작돼 매년 창원대를 비롯한 경남도내 4개 대학에 위탁, 실시되고 있다. 각 대학은 경남도내 거주 30~62세 여성을 대상으로 지도자의 자질을 키우고 정치·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외술 평생교육원 원장은 “우리 사회는 여성의 사회 참여와 전문성 있는 여성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훌륭한 지도자로서 경남의 발전을 주도하는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해범 총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의 확고해보였던 사회적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다. 이제는 융합과 소통이 최고의 가치로 평가되는 시대”라며 “수료생 모두 여성 리더의 역량을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경남의 발전, 나아가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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