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가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부산 남산동캠퍼스와 호메르스호텔에서 ‘제2회 BUFS 한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기영 총장을 비롯해 대원플러스그룹 최삼섭 회장, PT.ASIA CHEMICAL INDUSTRY 윤범수 대표, 호메르스호텔 이충권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동문 90여 명과 재학생 300여 명, 학교 관계자 20명 등 410여 명이 참가했다.
부산외대 해외 동문들은 이번 행사에서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재학생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이들은 각 국가별 현지 특임교수로 임명돼 앞으로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주희 씨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준비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수업에서 배우지 못한 소중하고 유익한 얘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굉장히 보람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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