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학생 및 기업 CEO 간 멘토·멘티 결연’ 행사를 지난 9일부터 10일 이틀 동안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김학성)과 (사)대구경북성공CEO포럼(회장 박형근)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782명의 학생과 기업 CEO가 인연을 맺었다. 올해는 금오공대 전자공학부 2학년 윤보경 씨와 도상인 ㈜다이나톤의 대표를 비롯해 64명의 학생과 기업 CEO가 멘토·멘티가 됐다.
앞으로 학생들은 멘토가 대표로 있는 회사의 현장실습을 비롯해 기업 연계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윤보경 학생은 “관련 전공 지식을 현장에 접목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창업 역량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상인 ㈜다이나톤 대표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학성 LINC+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학생 및 기업의 수요 발굴을 더욱 확대해 산업체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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