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광고홍보학과(학과장 최윤형)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광고홍보 페스티벌 ‘COMMAH(Communication with ADPR at Hanyang)’를 개최한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COMMAH는 1990년부터 시작된 한양대 광고홍보학과의 대표 산학협력 학술제다. 학생들이 지난 한 학기동안 종합광고대행사의 입장에서 모색했던 협력기업의 과제 해결방안을 발표하는 자리다.
29회 COMMAH 협력기업은 ‘제주 삼다수’와 ‘크린토피아’다. 제수 삼다수는 ‘시장 지위 유지 및 신규 고객층 확대 방안’을, 크린토피아는 ‘코인워시 TOM(Top of Mind, 소비자가 여러 가지 경쟁 브랜드 중 맨 처음 떠올리는 브랜드) 제고를 통한 밀레니얼 세대 이용증대 방안’을 과제로 제시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이번 학술제에는 19개 학과 20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협력사별로 2팀씩 수상 팀을 선발해 1위 팀에게는 100만 원, 2위 팀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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