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창의적 문제해결대회 '대상'

신영경 / 2018-11-07 22:23:42
'과대눌림 현상 방지 Lead Forming 방안' 제시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제5회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 경진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의 주인공은 전북대 김태관(화학공학부), 주인식(화학공학부), 양기준(화학공학부), 한승훈(화학공학부), 박우성(화학공학부), 민기환(행정학과) 씨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0개 대학 29개 팀이 1차 예선을 치르고 8개팀이 본선에서 자웅을 겨뤘다. 전북대팀은 SK하이닉스가 제시한 SD카드 등의 제작 시 과대눌림 현상 방지 문제에 대해 ‘과대눌림 현상 방지 Lead Forming 방안’을 제시했다.


Lead Forming은 리드단자를 제품에 맞게 성형할 때 필요한 기술이다. 학생들은 공정 중 발생하는 이물질 제거와 lead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몸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김태관 씨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TRIZ 교육이나 액션러닝 교육, 다학제융합캡스톤디자인 과정 등 LINC+사업단의 다양한 교육 지원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됐다"며 "더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 계발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다양한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취·창업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에 부합되는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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