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원장 황의욱)이 한방소재를 활용한 3개 기업 18개 제품을 ‘동의고방 슈퍼푸드’로 인증하고 지난 6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품질인증 수여식을 열었다.
‘동의고방’은 한방 기반의 지역 우수제품을 지원하고자 대구시와 경북대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이 만든 공동 브랜드다. ‘동의고방 슈퍼푸드’ 품질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는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생산되는 한방 기반 제품의 품질을 인정해 한방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자 시작됐다.
인증 제품은 ▲농업회사법인(주)초록들의 매실, 도라지, 오미자, 복분자 발효액을 첨가한 반찬류와 김치양념장 등 14개 식품 ▲㈜이슬나라의 한방 기반 항비만 소재를 첨가한 치킨, 떡볶이 양념소스 2종 ▲이전한방연구회의 독소제거와 당뇨개선에 효과적인 한약재를 이용한 제품 2종 등이다.
황의욱 한방바이오융합진흥원장은 “한방 기반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이를 국내·외에 홍보하고자 ‘동의고방 슈퍼푸드’ 품질인증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한방제품을 발굴하고 이들을 홍보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동현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대구시에서도 동의고방 슈퍼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대구 ‘약령시’의 전통과 명성을 계승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인증과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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