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수산가공업체 기술 이전 협약식 개최

김등대 / 2018-11-07 10:08:56
수산가공업체에 고부가가치 가공기술 7건 이전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수산식품산업화 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진수)가 10월 26일 통영 해양과학대학에서 기술 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진행한 기술 이전은 경상대 4건, 한국식품연구원 1건, 신라대 2건으로 모두 7건이다. 기술을 이어받은 여수새고막(주) 등 수산가공업체는 올해부터 해당 기술을 활용한 상품화를 추진, 향후 3년 동안 국내 매출 50억 원, 수출 2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기술 이전은 ‘수산식품산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가 이뤄진 결실이다. 경상대는 고부가가치 전통수산가공식품을 개발해 상품화하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산업기술개발사업에 2016년부터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진수 기술지원센터장은 “해양수산부의 산업화 R&D 기본 방향은 산학 공동 연구 개발, 기술 이전, 상품화, 기업의 매출증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정착”이라며 “경상대 기술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든 과제는 이런 선순환 기조를 향해 가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 수산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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