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조선이공대 ‘이공하나로 캠프’ 진행

김등대 / 2018-11-05 19:28:24
두 대학 6년째 교류…첫 만남장소서 초심 다져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와 조선이공대(총장 조순계)가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경남 다볕자연학교 연수원에서 ‘2018 이공하나로 캠프’를 진행했다.


‘이공하나로 캠프’는 두 대학이 함양에서 첫 교류를 맺은 이후 매년 대구와 광주를 오가며 개최해 왔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첫 만남의 설렘을 다시 느낀다는 의미로 함양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영남이공대, 조선이공대 재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첫날은 함양 상림숲 방문, 다볕자연학교 연수원장 특강, 명랑운동회, 바비큐 파티,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함양 선비문화탐방로를 걷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2013년 함양에서 처음 두 대학이 만난 이후 6년 동안 활발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대학으로서 업무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자”고 말했다.


조순계 조선이공대 총장은 “양 대학의 각종 성과들을 공유하고 이를 확산해 재학생들의 미래가 더 빛날 수 있는 대학을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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