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국제개발연구원, 베트남 바이어 초청 상담회

김등대 / 2018-11-02 09:34:21
경북 농식품 수출 위한 자리…한국 건강식품 관심 집중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국제개발연구원(원장 신동현)은 경북 농식품 수출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베트남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지난 1일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열었다.


상담회에 초청된 이들은 경북에서 주최하는 ‘2018 해외 농업관계자 경북 선진농업기술 연수사업’ 연수생으로서 베트남 바이어·공무원 12명이 이날 상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상담회는 베트남의 건강식품에 대한 인기를 반영하듯 인삼, 안동마, 문경오미자 등 화학 첨가물을 최소화한 국산 건강기능식품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황화석 국제개발연구원 교수는 “경북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상담회 이후에도 참여 기업, 바이어 모두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는 ‘㈜문경미소’, ‘369삼’ 등 식음료와 생활용품을 제조·가공하는 경북 중소기업 10개 회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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