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김승환·이지연 팀, 한국해운물류학회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 최우수상

오혜민 / 2018-10-30 10:04:28
‘AHP를 이용한 항만 리스크 우선순위 분석:군산항 중심으로’를 발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물류학과 김승환, 이지연 씨가 (사)한국해운물류학회의 ‘제6회 해운물류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운물류학회, 한남대가 주최한 이 경진대회는 지난 26일 한남대에서 개최됐다.


이 논문경진대회는 ‘해운 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을 목표로 해운물류분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도모하고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한국해운물류학회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한남대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역할과 방향,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 4차 산업혁명과 해운·조선 산업의 미래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진행됐다.


군산대에서는 맞춤형 학습 모임팀인 3학년 김동현, 하성한, 국동훈, 유준상 씨와 2학년 김승환, 이지연 씨 등이 참여했고 김승환·이지연 씨 팀이 ‘AHP를 이용한 항만 리스크 우선순위 분석:군산항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해운산업의 다양한 리스크를 분석하고 리스크 관리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도출해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다양한 역할과 방향 및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표를 맡은 김승환 씨는 “글로벌물류인력양성사업단과 지도교수인 강태원 교수, 박호 교수, 학과 모든 교수님들의 조언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더욱 분발해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공모전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대 글로벌물류인력양성사업단은 글로벌 물류지식 및 스마트물류 응용능력, 우수한 인성 등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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