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청권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혁신지원 시범운영사업 최종 선정
시범사업 통해 중장기발전계획 ‘LEAD 2021’ 고도화…대학혁신 위한 기반·체계 확립
‘국가와 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 대전대’ 비전 제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는 2014년 대전 지역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산학선도대학 육성사업(LINC)과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1) 등 정부재정지원 사업 3개 부분에 선정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대학이다. 최근에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8년 대학혁신지원 시범(PILOT)운영사업에도 대전·충청권 사립대학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대전대는 이번 시범사업을 중장기발전계획 ‘LEAD 2021’를 고도화시키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중장기발전계획 ‘LEAD 2021’는 ▲미래가치의 기본을 준비하는 한국형 리버럴아츠 교육 선도 대학 ▲미래가치를 구현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생태계 선도대학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실용적 융복합 연구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디자인하는 교육체계 혁신 대학 등 4가지 발전목표, 7가지 혁신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적인 방향, 내용, 절차 등을 교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 사회, 지자체, 산업체 등 외부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Start-up → Jump-up → Power-up’ 3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차별 대학혁신발전사업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토대 확립 ‘역점’
이번 시범사업은 추진 3단계 중 ‘Start-up’ 단계로, 대학혁신을 위한 기반과 체계를 확립하고, 연차별로 대학혁신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토대를 확립하는 데 역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에 ▲발전계획 세부 시행과제 담당 전담부서의 전문성 확보 및 역할 분담 ▲실행 부서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기획처를 중심으로 한 발전계획 실행과 과제별 모니터링·성과분석 체계 확립 ▲지속적인 교육 체계 개선을 위한 환류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혁신적 대학 체제 개선을 위한 발전계획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단계별 대학혁신사업 목표를 달성해 차별화된 혁신적 교육시스템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 대전대’를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7가지 혁신전략은 ▲Liberal Arts 교육기반 융복합 교육 구현을 위한 K-LAC 플랫폼 구축 ▲현장실무 및 창업 교육을 활성화하는 K Co-op 플랫폼 구축 ▲학제 간 융복합과 산학협력에 기초한 실용연구 강화 ▲DJU Nanodegree 등 전략적 특성화 분야 중점 육성 ▲실용적 국제교류와 다문화 캠퍼스 환경 조성 ▲지속적 성장을 위한 선제적 구조개혁 ▲성과관리 기반 대학경영 혁신 등이다.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우수한 역량 ‘인증’
전문적인 실무역량 함양 위해 ‘DJU 나노디그리 교육과정’ 추진
대전대는 ▲LINC+ 사업(5년 162억 원) ▲HRD(4년 59억 6000만 원) ▲CK-1사업(전공특성화사업, 5년 50억 8000만 원) ▲전자조달지원센터 지정(3년 91억 원) ▲대학중점연구소 사업(9년 46억 6000만 원) ▲VR기술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5년 108억 원) ▲수요대응형 물 공급 서비스 사업(5년 132억 9000만 원) 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 및 연구사업에 선정돼 리빙랩·Co-op 교육의 차별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운영, 국가안전방제 및 지역행정 활성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래 교육의 혁신적 교육 모델로서 단기 융합 집중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실무역량을 함양하는 DJU 나노디그리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나노디그리 과정은 교내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공모해 ‘전자조달 DJU 나노디그리 과정’, ‘드론 DJU 나노디그리 과정’, ‘스마트헬스케어 DJU 나노디그리 과정’, ‘CNMS DJU 나노디그리 과정’ 등 4개 과정을 선정하고, 각 과정을 이수하면 기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실무 역량을 교육하는 직무중심 단기 융합 집중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교내 구성원의 교수-학습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통한 교수-학습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K-LAC 플랫폼과 K Co-op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 교육의 혁신적 모델로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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