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미디어예술대학과 항공대학 재학생들은 지난 20일 국제성모병원 썬큰광장에서 제2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건강나눔 문화주간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항공대학은 항공안전과 드론비행체험관을, CG디자인전공은 디지털전시장을, 뷰티디자인전공은 페이스페인팅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실용음악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로지’와 ‘Chaming Kidz’는 건강나눔문화주간의 메인행사인 ‘시민 뽐내기 대회’ 직후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총 6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지는 ‘시민 뽐내기 대회’에는 노래 참가자들뿐 아니라 점핑 퍼포먼스 팀, 단체 해금연주, 가야금과 바이올린연주, 벨리댄스, 아이돌 댄스, 밴드공연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시민들이 참가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트램폴린을 활용해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를 선보인 8인조 점핑퍼포먼스 팀 ‘리스펙트’에게 돌아갔다.
가톨릭관동대 김영인 총장직무대행은 ‘시민 뽐내기 대회’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비해 훨씬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고 프로그램 또한 다채로워지는 등 ‘건강나눔 문화주간’이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진정한 시민들의 축제로 자리 잡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애쓴 서구청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건강나눔 문화주간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지역 주민의 행복과 힐링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대학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