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심은섭 교수, ‘제60회 강원도 문화상’ 수상

오혜민 / 2018-10-18 10:55:39
중앙문단과의 활발한 교류와 ‘강릉문학사’ 발간 주도 등 업적 인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미디어센터 심은섭 교수가 ‘제60회 강원도문화상’ 문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도는 강원문화 창달과 우수 문화예술인 육성을 위한 ‘강원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부문 4명을 지난 15일 최종 선정ㆍ발표했다.


‘강원도 문화상’은 195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도내 문화예술분야 최고의 상이다.


도에 따르면 “심은섭 교수는 중앙문단과의 활발한 교류와 2017년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로 ‘강릉문학사’ 발간을 주도했으며 ‘청소년문학창작아카데미’ 운영 및 시민들에게 10년 가까이 ‘현대시작법 무료강좌’, ‘2018 강릉동계문화올림픽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업적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심은섭 교수는 200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당선돼 시인과 문학평론가로 한국문단 중심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문단 발전을 위해 강릉문인협회장을 맡아 운영하는 과정에서 2017년 9월 전국 최우수협회로 선정돼 전국문인협회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으며 개인적으로 제6회 ‘세종문화예술대상’, 제1회 ‘5.18문학상’을 수상했다.


강원도문화상은 오는 19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열리는 ‘2018 강원도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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