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 덕분에 취업자신감 '쑥쑥'

오혜민 / 2018-10-17 14:22:31
취업박람회, 토크콘서트, 취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강우종)가 하반기 채용시장을 대비해 졸업예정자 및 재학생을 위한 진로취업프로그램을 개설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18 대학 리크루트 투어와 함께 하는 취업박람회’를 열어 200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대구은행, 아진산업 등 대기업부터 지역 중견·강소기업과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공기업을 포함한 45개 기업부스가 설치돼 학생들을 위한 채용 안내와 면접을 진행했다.


지난 11일에는 대주기계, 세신정밀, 한중엔시에스 채용담당 인사부서장을 대학으로 초청해 ‘취업특강! 인사부서장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기업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공공기관, 공기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 외에도 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캠퍼스 내 각 건물 로비에서 전문 컨설턴트들이 상주하며 구직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구직상담’과 학부(과)별 특성을 고려한 전공 및 학년별 맞춤형 취업특강 등 진로와 취업프로그램을 매주 열고 있다. 전문 컨설턴트들은 입사서류 작성 실습과 컨설팅, 모의면접과 스피치까지 취업의 전반적 준비과정을 재학생들에게 코칭해 주고 있다.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임성진 씨는 “학생취업처 내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와 주기적으로 자소서 및 면접스킬에 대한 코칭을 받고 있다”며 “기본적 시선처리와 태도부터 발성, 답변내용까지 자세하게 지도해줘 자신감도 생겨 신입사원 공채 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일대는 고용노동부가 취·창업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5년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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