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오는 31일까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자격은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정한 창업보육센터 입주 제한업종이 아니어야 한다.
입주대상은 지원 사업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며 매년 기업경영성과평가 등을 거쳐 재계약이 이뤄진다.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김건우 센터장은 “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사업화, 멘토링, 투자, 경영지원, 교내의 인프라 활용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혁신역량을 키우고 우량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센터는 입주기업을 창업기, 성장기, 도약기로 분류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특히 한밭대 가족기업의 지위를 부여해 대학 차원의 산·학·연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학내외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지원, 경영·법률 지원, 창업교육, 멘토링 전문가연계, R&D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창업보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1월 1일 개소했으며 2005년 유성캠퍼스에 전용 보육시설인 한밭인큐베이터타운을 건립하고 2009년 대덕산학융합캠퍼스 창업보육센터를 준공했다.
한밭인큐베이터타운은 정부의 건립지원사업(리모델링)에 선정돼 2017년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실시함으로써 입주기업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입주와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전화 042-821-1696~8)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bi.hanbat.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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